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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후기 해운대를 방문한 아름다운 추거을 나누는 공간입니다. 비방, 욕설, 광고 또는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동의없이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.

게시물 내용

제목송정해수욕장에서 신 난 견인차

작성자
이지은
작성일자
2017-08-08    
조회
390
첨부파일
 
경기도에서 5시간 걸리는 거리지만,
바다를 실컷 보고 싶다는 마음에 8월2일~8월5일까지 부산여행을 계획했습니다.

하지만 부산으로 내려오는 길에 일행 중 아픈 사람이 생겨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.
그 와중에 잠깐이라도 바다구경을 하고 싶어해 8월4일 늦은 3시 30분께에 한두시간만이라도 바닷바람을 쐐게 할 생각으로 숙소에서 30분거리에 있는 송정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.

오기 전 인터넷에서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을 많이 추천하길래 덜 붐빌 것 같은 송정해수욕장을 처음 방문했는데 주차구역은 자리가 없었습니다, 세바퀴를 돌아도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하고 30분가량 기다리다 안 되겠다싶어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주차라인 바로 옆에, 도로에 정박해 있는 배 옆에 공간이 있길래 그곳에 주차(다른 차량에 방해되지 않게)하고 한시간만 있다 오자 하고 내렸습니다.

그리고 한시간 후에 와 봤더니, 바닥에 종이 한장 붙혀 놓고 있어야 할 차는 없었습니다.

황당했습니다. 기다렸다 견인해 간 건가 싶을정도로....

황당해 하고 있는데 또다른 견인차가 들어 오고 있었고, 잠시 후에 흰 차도 끌려 갔습니다...

그리고 잠시 후 또다른 견인차가 들어오고 있었습니다. 그렇게 견인차는 신난 듯 했습니다.

물론 일차적인 잘못은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를 한 게 잘못입니다.

하지만 일상적인 날이 아닌 휴가철이고,

"많이들 찾아오라"고 광고하면서 (부산방송에서도 계속 광고하더군요)

주차공간이 부족하면 임시주차장이라도 만들어서 편의를 제공해 줘야 할 관광지에서

물 만나 고기인지 모르게 견인하느라 아주 분주한 것을 보며 관광지에 대한 이미지도

망치고, 기분도 망쳤습니다.

다른 관광지에서는 평상시에 주차단속하던 것도 휴가철에는 안 하고 주변에 임시주차 공간을

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가 되도록 하는데 이 곳 부산은 관점이 다른가 봅니다.

특히, 그 곳은 택시도 안 잡히고(나중에 물어보니 길 막혀 택시가 안 들어온다 합니다.)

송정해수욕장을 등지고 왼쪽으로 가는 길은 차가 꽉 막혀 있는데

그 차막힘 안에 견인차도 끼어 있는 걸 보니 이 지역이 막히는 지역인지 뻔히

알텐데 저렇게 견인해 가면서까지 교통체중은 더하고 싶었는지 참 너무하다 싶었습니다.

그 주변에 택시도 안 잡히고 지갑은 차에 있고, 돈은 하나도 없는 상황이라.....왼쪽도로를

따라 큰 길까지 500M가량을 걸어가 택시를 잡아타고 견인보관소로 갔습니다.

당부 드리고 싶은 건,

휴가철에 관광객들을 봉으로 생각하지 말고, 관광지 관리 좀 하십시요.

휴가철에 마냥 찾아오라고 하지만 말고, 찾았을 때 기분 쫗게 여행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

편의제공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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